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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에 이어 4일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이 2년 만에 처음으로 신라면세점을 단독으로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 22명은 4일 오후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아 쇼핑을 즐겼다. 이들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베트남 관광객을 한국에 송객하는 역할을 한다.
신라면세점은 정부가 8일부터 항공 규제를 해제하기로 하면서 국제선 항공편이 정상화되면 내 ·외국인 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데 이어 답사 형식의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의 방문으로 면세사업이 활기를 띨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앞서 지난 2일에는 필리핀 여행사 대표단이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았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필리핀에 이어 베트남 여행사 대표단이 신라면세점을 방문해 한국의 쇼핑 환경을 체험하고 관광상품을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여행사 대표들이 방문한 만큼 해외 단체 관광객 방문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