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길형 충주시장, 도시미관 확대 역량 주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9010004559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6. 09. 14: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곳곳에 방치된 시설, 미관 해치는 폐기물 등 꼼꼼한 확인 필요
규모가 작더라도 주민들에게 절실한 사업에는 깊은 관심 가져야
지역 곳곳에 방치된 시설, 미관을 해치는 폐기물 등을 꼼꼼하게
조길형 충주시장./제공=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충주의 내면을 결정하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9일 진행한 현안점검회의에서 “탄금대 국가정원과 국립박물관, 민물고기생태전시관 등 인접 지역에서 큰 규모의 사업들이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고 있다”며 “시작 단계부터 부서 간에 교차점검을 거쳐 각 사업이 충돌 없이 합리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4대 비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을 수립할 땐 기능 간 필요한 부분을 조정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서 사업의 발굴과 추진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도시의 기반과 골조를 세우는 일에 집중했다면 이제부터는 내부를 채우는 ‘도시 인테리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사소하거나 규모가 작은 사업이더라도 주민들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일이라면 깊은 관심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지역 곳곳에 방치된 시설, 미관을 해치는 폐기물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서 이른 시일 내에 정리하는 방안을 찾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장 예약 시스템 운영 및 골프장 확충 △시민골프장 검토 △마을버스 시범운행 결과에 따른 이동배치 계획 등 지역의 일상을 가꾸는 사업들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도시 인테리어’를 추진하는 데에서도 현장에서 문제와 해답을 찾는 우리의 기본에는 한치의 변함이 없다”며 “내 집을 꾸민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소망에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