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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SNS 인기 디저트 명소…온니당·마가렛 연남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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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6. 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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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한 고객이 디저트 카페 ‘온니당’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오는 23일까지 마카롱 전문 브랜드 ‘온니당’과 큐브파이로 유명한 ‘마가렛 연남’이 참여하는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니당’과 ‘마가렛 연남’ 모두 SNS 인기 디저트 맛집이다. ‘온니당’은 시그니처 메뉴인 ‘조개롱’이 매일 품절되는 것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SNS 팔로워가 1만5000명 이상이다. ‘마가렛 연남’은 백화점 최초로 선보이는 연남동 유명 맛집으로, 바삭한 페이스트리 안에 달콤한 크림이 들어간 ‘큐브 파이’가 시그니처 메뉴다.

잠실점에서도 피크닉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테마로 ‘리암스 케이커리’와 ‘이지 바이트’ 디저트 카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유명 SNS 디저트 카페를 팝업스토어로 선보이며 디저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앞서 지난 3일에는 잠실 월드몰점에서 성수와 신사에서 힙한 감성의 카페로 유명한 ‘텅 플래닛’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지난 5월에는 잠실점에서 한남동 ‘크로넛’ 맛집으로 유명한 ‘덕덕덕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백화점 최로로 선보이며 SNS에서 인기를 끌었다.

윤향내 롯데백화점 베이커리&디저트팀장은 “SNS 인기 디저트 브랜드는 이제 백화점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특히 유행에 민감한 젊은 고객들을 위해 향후에도 더 다양한 인기 디저트 카페 브랜드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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