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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고위직 연루된 380억 대출사기…전액 상환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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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6. 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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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고중앙회 전 고위직이 연루된 380억원 규모의 대출사기와 관련해 “매우 송구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중앙회는 20일 “‘380억 대출사기’사건은 중앙회 내부통제시스템에 의해 발견돼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가 검찰에 수사의뢰한 건으로 중앙회는 검찰수사에 협조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출 원금 380억원과 이자는 전액 상환 완료됐으며 새마을금고 및 회원의 피해는 전혀 없었다”며 “중앙회는 관련 직원을 직위해제 조치했으며 검찰수사 및 재판 진행 결과에 따라 적극적인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앙회는 또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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