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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이번 상영작은 ‘브로커’ ‘극장판 포켓몬스터’ ‘범죄도시2’로 최신 개봉작들로, 개봉 첫날부터 군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청도극장은 CGV와 협약해 최신영화를 제공한다. 그동안 영화관이 없어 대구와 경산 등 인근 도시로 나가야만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영화는 매월 1· 3째주 토요일에 3회 상영된다. 관람료는 성인은 2000원, 초·중·고는 1000원으로 영화상영 30분전부터 현장접수와 매표를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 입장이 가능하다.
김하수 청도군수 당선인은 “청도극장 운영으로 도시와 농촌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즐기는 군민 여가 문화의 중심공간이 돼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