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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대구에 금융특화점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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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6.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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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금융특화매장 오픈1
세븐일레븐이 지난 16일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에 금융특화점포 ‘대구내당역점’을 오픈했다.
세븐일레븐은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편의점과 디지털금융플랫폼이 결합된 DGB대구은행 금융특화점포 ‘대구내당역점’을 지난 16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금융특화점은 차별화된 먹거리로 특화된 세븐일레븐의 미래형 플랫폼 ‘푸드드림’과 DGB대구은행의 ‘디지털셀프코너’가 융합된 모델이다.

세븐일레븐 금융특화점포에는 DGB대구은행 디지털키오스크 1대와 ATM 2대를 갖추고 있다.

기존 은행이 운영하는 365코너의 부스형태에서 벗어나 밝고 세련된 개방형 공간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디지털키오스크와 ATM을 통해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행복페이, 카드형OTP를 발급받을 수 있고, 각종 제신고 업무 처리와 손바닥 정맥 정보등록도 가능하며 화상상담 업무를 제외한 24시간 운영으로 상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의 휴식과 만남의 장소로 이용 가능한 특화 공간도 갖추고 있다. 점포 내부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한 휴게공간인 ‘DGB 존’을 마련하고, 외부에 공유 전동 킥보드 충전서비스가 가능한 ‘윙스테이션’도 설치했다.

이번에 오픈한 금융특화점은 지난 4월 세븐일레븐과 DGB대구은행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양사는 이번 금융특화점 오픈으로 추가 고객 확보와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연내 금융특화점포를 추가 오픈하고 세븐일레븐 ATM 수수료 무료제휴를 추진하는 등 협력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손승현 세븐일레븐 금융서비스 부문장은 “세븐일레븐의 미래 가치를 담고 있는 푸드드림 플랫폼과 은행이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먹거리와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DGB대구은행과 지속 협력해 제공 가능한 금융 서비스의 질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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