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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7월10일까지 ‘시즌오프’를 테마로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대비해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품 행사와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리오프닝 이후 급등하는 백화점 매출 트렌드에 더해 매출 상승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여름휴가 필수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뷰티 상품군에서는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 착용 해제와 함께 인기가 많아진 메이크업 및 향수 제품으로 나눠 혜택을 제공한다.
야외 활동 대표 아이템인 선글라스와 수영복 행사도 진행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구찌, 생로랑, 에스까다 등 15개 선글라스 브랜드에서 신상품 할인 및 균일가 기획전을 연다. 점포별로 수영복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본점 영플라자에서는 최근 SNS에서 인기있는 폴댄스 기반의 수영복 브랜드 ‘소냐레바이’ 팝업스토어를 27일부터 7월10일까지 열고, 동탄점에서는 ‘배럴’이 7월4일부터 8월14일까지 팝업스토어에서 래시가드, 보드숏, 아쿠아슈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백화점과 함께 이커머스 롯데온에서도 같은 기간 ‘시즌오프’를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상품구매시 최대 11%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의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여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최 판매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한다. 의류·잡화를 비롯해 유·아동 상품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현대 서울에서는 27일부터 7월3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안다르·만다리나덕 등이 참여하는 ‘여름 바캉스 상품전’을 진행하고 수영복·선글라스·여름 의류 등 다양한 시즌 상품들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여름맞이 패션 종합전’을 열고 겐조·이자벨마랑 등 10여 브랜드의 여름 의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40~70% 할인 판매한다.
세일 기간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만·40만원 이상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포인트 1만·2만원을 각 1장씩 제공한다. 또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플러스포인트 5000원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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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백 라이브’에서는 22일 강남점에서 광주요가 단독 시리즈로 최대 46% 할인하는 제품을 소개하며, 23일에는 대구신세계가 패밀리 파자마 브랜드 오르시떼의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야외활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워터파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나이키 스윔, 아레나, 레노마 등 인기 수영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다. 휴가철 데일리룩을 위해 본점 4층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듀엘의 이월 상품전이 30일까지 열린다. 경기점에서는 쥬시쥬디 여름 상품 특가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된 상품을 선보인다.
타임스퀘어점에서는 오는 30일부터 7월4일까지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특별한 팝업 매장을 단독으로 소개한다. 행사 기간 팔찌 장식인 참(Charm) 2+1, 팔찌 1+1 이벤트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기간 F&B와 연계해 ‘푸드 앤 드링크 페스티벌’을 테마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갤러리아 식음 바이어가 직접 엄선한 F&B 상품들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앱 쿠폰북을 제공하고, 세일 기간 매주 주말에는 갤러리아 각 지점별 대표 디저트 브랜드의 인기 메뉴를 50% 할인해주는 ‘썸머 디저트 어택’ 프로모션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