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 “관선시대 유물 ‘관사’ 입주 안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1010011414

글자크기

닫기

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6. 21. 14: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타 용도 사용이나 매각 검토, 정부 10여년 전 관사 폐지 권유 불구에도 유지
관사 입주 거부 밝힌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제공=괴산군수직
관사 입주 거부 밝힌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제공=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당선인은 “관사는 관선시대의 유물로 권위주의의 상징이라며 임기 내 관사 입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송 당선인는 정부가 10여년 전부터 자치단체장의 관사 폐지를 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관사가 운영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괴산읍 내 위치한 군수 관사는 84㎡ 규모의 아파트로 앞으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직장경기부 팀 숙소나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자치단체장 관사는 전국 226개 가운데 괴산을 포함해 9곳만 운영되면서 세금낭비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이대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