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용도 사용이나 매각 검토, 정부 10여년 전 관사 폐지 권유 불구에도 유지
 | 관사 입주 거부 밝힌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제공=괴산군수직 | 0 | | 관사 입주 거부 밝힌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제공=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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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충북 괴산군수 당선인은 “관사는 관선시대의 유물로 권위주의의 상징이라며 임기 내 관사 입주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괴산군수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송 당선인는 정부가 10여년 전부터 자치단체장의 관사 폐지를 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관사가 운영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현재 괴산읍 내 위치한 군수 관사는 84㎡ 규모의 아파트로 앞으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직장경기부 팀 숙소나 매각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기초자치단체장 관사는 전국 226개 가운데 괴산을 포함해 9곳만 운영되면서 세금낭비라는 비난을 받아 왔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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