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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뛰어난 선스틱, ‘알로에’ 내세워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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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경 기자

승인 : 2022. 06. 21. 16:25

알로에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이미지. /출처=김정문알로에
여름철이 다가올수록 덧바르기 쉬운 제형의 뷰티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G마켓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선케어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60% 급증했는데, 제품군별로는 선스틱·밤의 판매량이 263%로 가장 크게 늘었다. 선스프레이 70%, 선크림 44%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선스틱은 고체 형태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바를 수 있다. 날씨가 뜨거워지면서 피부에 바른 화장품이 쉽게 땀에 녹아버리지만, 선스틱은 위생적이면서도 손쉽게 다시 바를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이에 화장품 업체들은 간편성을 무기로 높아진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다양한 선스틱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

김정문알로에의 ‘큐어 에어라이트 유브이 쉴드 선스틱’은 제주농원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뒤 6시간 내 착즙·여과·원심분리 과정을 거친 알로에원료를 함유했다. 알로에는 피부진정, 일시적인 피부온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알로에의 단면을 닮은 물방울 형태로, 백탁 현상 없이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정문알로에 측은 식약청 내수성 심사를 완료해 물놀이 등 각종 야외활동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지수 또한 SPF 50+, PA++++로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제이미브론즈
제이미브론즈가 출시한 ‘UV 프로텍터 SPF50+ PA+++’ 제품 이미지. /출처=제이미브론즈

△제이미브론즈, 서핑족 겨냥 대용량 아이템 ‘UV 프로텍터’ 출시

제이미브론즈의 ‘UV 프로텍터 SPF50+ PA+++’는 UV 차단 오일을 함유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게 특징이다. 피부에 보습감을 주는 프로폴리스, 알로에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기술이 적용됐다고 제이미브론즈 측은 설명했다.

알로에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출처=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네이처리퍼블릭의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은 2018년 출시 이후 국내외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선스틱 계의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미백·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물과 땀에 모두 강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다공성파우더가 피지와 땀을 흡착해 피부의 번들거림을 줄이고, 끈적임 없이 보송한 사용감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캘리포니아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0.2ppm을 함유해 진정 효과를 더했다고 네이처리퍼블릭 측은 강조했다.
김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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