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새마을휴게소는 노약자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제공=청도새마을휴게소
신(新) 대구부산고속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청도새마을휴게소가 지난 21일부터 노약자·여성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휴게소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여성화장실에서의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등 사고 방지를 위해 매일 정례적으로 몰카탐지기를 활용, 화장실 등에 대한 자제 몰카범죄 예방 관리는 물론 인근 청도경찰서와 합동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휴게(주유)소 전 시설에 대해 불법 몰래카메라 촬영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여성고객화장실 이용시의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 ‘긴급비상호출벨’을 곳곳에 설치해 여성고객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노약자 및 여성고객들이 셀프주유기 사용에 불편할 경우 주유기 주변에 설치된 ‘직원 호출벨’을 누르면 항시 직원들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
김시우 청도새마을휴게소 통합소장은 “다중이용시설인 고속도로 휴게(주유)소 이용시 여성고객들이 전혀 불안해 할 필요 없이 안심하고 차량 주유는 물론 기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작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휴게(주유)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