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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올 상반기 골프 매출 40% ↑…직장인 스크린 골프대회에 1000여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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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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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6층 골프관 시타실_3
롯데백화점은 골프 인기에 힘입어 ‘직장인 스크린 골프대회’를 진행한다. 참여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10일까지 골프존 프로그램이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은 본점 6층 골프관 시타실 모습.
롯데백화점이 직장인 골퍼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하며 골프매출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골프 상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35% 신장한 데 이어 올 상반기(1~6월)에도 40% 이상 고신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본점은 지난해 6월 ‘지포어’ ‘어메이징크리’ ‘세인트앤드류스’ 등 영골퍼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골프 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골프관을 리뉴얼 오픈한 결과 최근 1년간(2021년 7월~2022년 6월) 골프관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신장했고, 그중 2030세대의 매출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직장인 스크린 골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1000명 이상이 접수했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을 마친 참가자들은 오는 10일까지 골프존 프로그램이 설치된 스크린 골프장에서 자유롭게 ‘롯데스카이힐 김해’ 코스를 선택해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상위 24명만이 16일부터 23일까지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8강전을 거쳐 최종적으로 31일 결승전이 치러질 계획이다.

대회 우승자 1등에게는 롯데상품권 3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퓨처레트로’ 상하의 착장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김재범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본점 골프관 리뉴얼 1주년을 맞아 단순 프로모션보다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브랜드 행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본선과 결승전이 진행되는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12일부터 31일까지 ‘퓨처레트로’ 팝업 행사를 열고, 동탄점에서는 31일가지 ‘챔피온골프’ 팝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잠실점에서도 24일까지 ‘아디다스골프’ 팝업을 열고 신제품 ‘코드케이오스 22’를 소개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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