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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무더위에 편의점 도시락 매출 49.8%↑…GS25, 초복 겨냥 보양식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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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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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고물가에 무더위 여파로 ‘편도족’이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편의점 GS25가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도시락 매출이 2020년 7월 대비 약 15% 신장한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높은 신장률이다.

GS25는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까지 더해지면서 외식을 대신해 편의점 도시락을 즐기는 이른바 ‘편도족’이 늘면서 도시락 매출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GS25는 오는 16일 초복을 앞두고 편도족을 위해 ‘통민물장어도시락’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 등 보양식 메뉴 2종을 8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복에 임박할 즈음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반값 행사도 연다. GS리테일 전용 주문 앱 ‘우딜-주문하기’로 ‘통민물장어도시락’ 또는 ‘장수한뿌리인삼닭백숙’을 구매하면 50% 할인혜택을 준다. 14일과 15일에는 GS25 나만의 냉장고 앱에서 해당 보양식 메뉴를 예약 주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50% 가격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정 물량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GS25 관계자는 “크게 늘어나고 있는 편도족을 위한 삼복 먹거리로 이번 보양식 메뉴를 서둘러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한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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