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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 매출 147억원 달성…상반기 관람객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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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7. 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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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소싸움경기 흥행
박진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올해 청도소싸움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병종(기웅·김병화)과 갑종(강백호·강재균), 을종(비천무·김진곤) 우주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청도군,소싸움경기 흥행
박진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왼쪽 여덞번째)은 올해 상반기 청도소싸움 최강자전에서 우승한 우주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는 올 상반기 청도소싸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10만명을 돌파해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2022년 청도소싸움 최강자전(6월18일~7월3일)을 끝으로 상반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최강자전 우승 싸움소는 신흥 갑종 강백호, 을종은 전통의 강호 비천무, 최대의 이변인 기웅이가 병종 최강자로 등극했다.

공사는 상반기 마지막 26회차 경기에 올해 회차당 최대 매출인 7억원을 갱신했으며, 특히 10만명 넘게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아 매출이 147억원을 초과 달성함에 따라 연말까지 무난하게 역대 최대 매출 300억원 이상을 갱신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특별경기, 이벤트경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휴가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절기(7~9월)에는 기존 1일 12경기에서 2경기를 추가해 오전 12시부터 14경기를 시행할 예정이다.

박진우 청도공영공사 사장은 “우수한 싸움소 육성 , 공휴일 경기 개최, 싸움소 복지 방안 등 청도소싸움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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