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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하트바이오, 무·배추 씨앗 …청도 각남면에 2600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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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7.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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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배추씨앗
농업회사법인 ㈜그린하트바이오 박재찬 대표가 지난 7일 고향인 청도군 각남면에 무·배추 씨앗 2600봉을 기증했다./제공=청도군
종묘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그린하트바이오 박재찬 대표가 고향인 이서·각남면에 씨앗을 기증하는 등 매년 고향의 농가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경북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7일 그린하트바이오로 부터 가을 무와 배추 씨앗인 김장맛배추 1300봉과 청라무 1300봉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10일 각남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서면 서원리 출신으로 이서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종묘회사와 재경 이서중학교 총동창회장·재경 청도군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고향의 농가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자 가을에 파종할 수 있는 무와 배추 씨앗을 각남면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태 청도군 각남면장은 “자라온 고향을 잊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농가에 필요한 씨앗을 기증해준 박 대표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과 귀한 씨앗은 많은 면민이 맛볼 수 있도록 농가에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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