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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7일 그린하트바이오로 부터 가을 무와 배추 씨앗인 김장맛배추 1300봉과 청라무 1300봉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10일 각남면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서면 서원리 출신으로 이서초·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종묘회사와 재경 이서중학교 총동창회장·재경 청도군향우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에 고향의 농가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자 가을에 파종할 수 있는 무와 배추 씨앗을 각남면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승태 청도군 각남면장은 “자라온 고향을 잊지 않고, 어려운 시기에 농가에 필요한 씨앗을 기증해준 박 대표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과 귀한 씨앗은 많은 면민이 맛볼 수 있도록 농가에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