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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판매되는 최저가 품목에는 생닭과 활전복 등 초복(16일)과 중복(26일)용 먹거리가 포함돼 있다. 또 '가격의 끝'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양파 가격을 6월 말 판매가격의 반값인 990원에서 추가 인하해 960원에 판매한다. 감자와 자두 등 계절 특성상 가격 변동폭이 커진 식재료들도 최저가로 공급한다.
이마트는 '2주간 최저가' 상품들을 주로 계절 수요가 큰 신선식품을 정해 고객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가격의 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주요 신선식품들은 계약 재배를 통해 많은 물량을 미리 확보함으로써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고 가뭄과 장마로 전체적 작황이 안 좋더라도 공급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복날 전후로 구매 수요가 몰리는 생닭(무항생제 두마리 영계, 500g*2)은 행사카드로 결제시 9980원에서 40% 할인한 5988원에, 전복(1kg, 중 사이즈)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수산물 소비 촉진행사로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0% 할인한 4만144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 결제시 추가로 25% 할인한 2만8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양파(3개)는 6월29일 판매가격 1950원 대비 반값보다 저렴한 960원에 준비했다.
강희석 이마트 대표는 "물가가 안정되는 시기까지, 그리고 고객들이 '언제든 이마트가 가장 싸다'고 확실하고 깊게 인식할 때까지 '상시 최저가 관리'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