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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실시해 최우수를 차지한 19명이 발표에 나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세아 소방장은 경북도 대표로 참가해 '지진이 나면 · 책가방'이란 초등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주제로 청중과 소통을 하며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알기쉽게 지진대피법을 교육해 장려상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소방장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운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안전교육의 표준화와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및 우수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