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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김세아 소방장,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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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7.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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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소방장
경북 청도소방서 김세아 소방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1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 2층 소강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제공=청도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는 지난 1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방청 2층 소강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

17일 청도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치열한 예선을 실시해 최우수를 차지한 19명이 발표에 나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세아 소방장은 경북도 대표로 참가해 '지진이 나면 · 책가방'이란 초등학생 대상 소방안전교육 주제로 청중과 소통을 하며 같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알기쉽게 지진대피법을 교육해 장려상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소방장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연령대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기 쉬운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안전교육의 표준화와 소방안전강사 교수역량 및 우수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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