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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부산 센텀시티서 NFT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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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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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점 푸빌라NFT 행사_1
신세계는 NFT 기업 메타콩즈와 함께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센텀 NFT 페스티벌'을 펼친다. /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자체 제작 NFT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것을 기념해 NFT기업 메타콩즈와 함께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센텀 NFT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 자체 캐릭터로 만든 푸빌라NFT를 비롯해 가수 선미의 앨범과 비주얼 콘셉트로 만든 '선미야 NFT', 픽셀 아트 기반의 '메타토이 드래곤즈 NFT' 등 12개의 대표적인 NFT 기업들의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NFT전시회는 지난 3월 신세계가 NFT 이벤트 참여자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78%가 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관심이 높다. 신세계가 지난달 출시한 푸빌라 NFT는 1초 만에 1만개가 완판되기도 했다.

신세계는 NFT 전시와 함께 럭키드로 추첨 이벤트도 준비했다. 금~일 주말과 8월15일 광복절에 인스타그램 인증샷을 올리며 럭키드로 1회 참여권을 준다. 추첨을 통해 부채, 에코백, 티셔츠 등 다양한 NFT 굿즈와 현장에 설치한 '인생네컷' 포토부스 촬영권 1매를 증정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푸빌라 NFT가 완판되는 등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NFT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디지털 신세계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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