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자문관 사업은 충북도의 충북형 신중년 경력형일자리 사업으로 '수출·에프티에이(FTA)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사업(이하 수출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사업)'과 '온라인마케팅 전문가 활용 수출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가 20년 이상의 수출·무역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50~69세)을 수출 자문관으로 활용해 인력과 경험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을 밀착 지원하는 등 기업의 수출 활동을 돕는 사업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에 수출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17명의 자문관이 목표시장 조사·선정, 인증 취득·품질 개선·제품 카탈로그 제작 지원 등 수출기반을 구축하고 신규 거래선 개척 및 상담 지원 등을 통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는 등 36개 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다.
이러한 수출 자문관들의 노력의 결과 상반기 어려운 통상 환경속에서도 지원 기업의 수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수출기업의 성장에 따라 고용 규모도 786명으로 전년 대비 13명이 증가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온라인마케팅 자문관 2명은 온라인 수출 희망기업 18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온라인 사업 역량에 맞춰 온라인에 최적화된 상품 경쟁력 확보, 국내 온라인 채널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제고 및 온라인 수출 마케팅 활동 등을 지원했다.
특히 이 중 9개 기업은 수출 자문관 활용 현장지원 사업에도 참여해 온·오프라인 사업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종구 도 경제통상국장은 "하반기에도 수출 자문관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함으로써 올해 충북 수출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