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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유튜버 쯔양과 함께 과일 농가 살리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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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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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국산 과일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 '우리가 국과대표' 시작
티몬_쯔양_과일농가살리기
티몬은 구독자 663만을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과 국산 과일 농가 살리기 대국민 프로젝트 '우리가 국과대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가 국과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폭우 등 이상기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과일 생산 농가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주최한 프로젝트다. 티몬도 국산 고일 홍보에 동참하고자 올 하반기 특별기획관을 구축해 우수한 품질의 국산 과일들을 선보이며, 지역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 및 상품 판매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티몬은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과 손잡고 '국산 과일 먹방 콘텐츠'를 기획전과 연계해 선보인다. 첫 시작은 7월 제철 과일 '복숭아 데이'다. 쯔양이 로컬 농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며 복숭아로 만든 다채로운 상품들을 먹어보고 장점을 홍보한다.

티몬은 복숭아를 시작으로 포도, 배, 사과, 단감, 참다래, 감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장은 "높은 품질을 갖췄음에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일농가에 유튜버 쯔양과 함께 하는 이번 상생 프로젝트가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티몬은 상생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커머스를 지향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하며 고객이 '착한 소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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