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25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미국대사 초청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를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대미 투자기업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IPEF·공급망 등 최근 이슈부터 양국 경제협력 확대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 경제동맹으로 확대된 한미관계가 이제 새로운 차원의 글로벌 동맹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대미투자가 크게 늘면서 이미 미국 기업 시민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인도 퍼시픽의 번영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