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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립청도숲체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15일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중앙치매센터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기반한 것으로, 청도군의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건강한 노년 생활 영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업무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고령자 및 치매환자·가족을 위한 산림복지프로그램 개발·운영 △치매관련 기관 종사자의 직무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프로그램 연계 운영 △치매극복 연구과제 자문 협력 등이다.
임원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청도숲체원이 산림복지를 통해 청도군의 치매 안심사회 실현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청도숲체원은 청도군의 치매극복 선도단체로서 청도를 포함한 부울경 권역에 거주하는 치매 어르신과 그 가족, 관계기관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