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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롯데마트, 80년대 콘셉트 ‘미미인형’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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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7. 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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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롯데마트는 미미월드 40주년을 기념해 80년대 콘셉트의 '미미인형' 상품 2종을 28일부터 선보인다. 김보경 롯데마트 상무와 이종열 미미월드 대표가 롯데마트 수원점 토이저러스에서 롤러스케이트와 플로럴 원피스를 메인 아이템으로 기획한 한정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에서 오는 28일 국내 패션돌의 시초인 '미미'의 탄생 40주년을 맞아 80년대 콘셉트의 '미미 인형' 상품 2종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2종은 '다정한 친구 미미 1982 롤러스케이트 타요'와 '다정한 친구 미미 1982 즐거운 피크닉'이다. 해당 상품들은 그 시절 출시됐던 크기인 21㎝의 작은 체구와 더불어 얼굴 역시 고전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해 MZ세대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28일부터 8월7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온라인몰과 미미월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8월 중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김경근 롯데마트 토이팀장은 "추억의 미미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미미 팬들의 요청이 계속 되던 중 최근 뉴트로 콘셉트 상품의 출시 트렌드에 착안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토이팀은 구체적인 방향성을 위해 미미 프렌즈 카페에서 미미 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80년대 상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고, 80년대를 대표하는 롤러스케이트와 플로럴 원피스를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두 가지 상품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김보경 롯데마트 패션&Hobby부문장은 "향후에도 뉴트로 콘셉트 및 최근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기획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미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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