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금융위가 회수한 공적자금은 총 119조8000억원으로 회수율은 71%다. 1분기말보다 0.6%포인트 높아졌는데 이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대금 2600억원이 회수됐기 때문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회계연도 배당금으로도 6540억원 회수됐다고 덧붙였다. 서울보증과 우리금융지주로부터 들어온 배당금은 2150억원, 317억원이고 수협으로부터는 609억원을 회수했다. 이 외에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에서 각각 1251억원, 1924억원, 수출입은행에서 289억원을 회수했다.
공적자금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 19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조성한 것은 '공적자금I'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설치한 구조조정기금인 '공적자금Ⅱ'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