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카메라 등 이벤트 진행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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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인천공항공사와 벨리곰 IP 활용 마케팅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 2여객 터미널 출발층에서 공공전시 및 스마트 서비스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휴가 시즌을 겨냥해 '캐리어를 끄는 벨리곰' '풍선을 든 벨리곰' 콘셉트로 3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을 터미널마다 1개씩 전시했다. 셀프 체크인존에서는 총 210대의 키오스크에 벨리곰 래핑은 물론 이용객에게 벨리곰 이미지가 인쇄된 탑승권을 발권했다.
27일에는 벨리곰이 인천국제공항에 깜짝 출몰해 여행객을 놀래키는 '깜짝 카메라'와 '프리허그' 등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해당 행사는 9월18일까지 진행되며,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국제공항뿐 아니라 지자체들과 연계한 전시와 팝업스토어는 물론 대만, 독일 등 현지에서 콘텐츠 기획 및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진출도 준비 중이다.
롯데홈쇼핑의 벨리곰은 공식 유튜브 해외 시청자 비율이 전체 40%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인지도가 높다. 지난 4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메인 광장에서 진행한 15m 초대형 벨리곰 조형물 전시 '어메이징 벨리곰'에서는 2시간 가까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전시 기간 325만명이 방문했다. 롯데월드몰 일일 방문객도 평소보다 30% 신장했다. 현재 벨리곰TV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5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 3월 한정판으로 선보인 벨리곰 3D NFT 피규어는 10분만에 매진됐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이 K-캐릭터로 화제가 됨에 따라 패션, 리빙, 금융 등 국내 유명 기업들과 협업 콘텐츠를 진행해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 중이다. 8월에는 다양한 혜택의 '벨리곰 NFT' 민팅(발행)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벨리곰 IP를 활용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벨리곰-인천공항공사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이 지난 4월 공공전시에 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벨리곰'의 인지도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며, 세계관을 계속 확장해 경쟁력 있는 독자 브랜드로 육성, 다양한 활동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IP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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