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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치솟는 물가 상승과 배추 생육 부진 및 무름병 등으로 배춧값이 지속적으로 폭등함에 따라 '여름 김장'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마트는 여름김장과 빨라진 추석 명절용 김장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랭지산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절임배추(10㎏)는 강원도 영월의 고랭지 배추로, 충북 음성 소재 HACCP 인증을 받은 최신설비에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제조한 상품이다.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 접수하면 27일과 9월3일 이틀간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햇태양초는 전북 정읍과 고창 등 유명 고추 산지에서 재배된 상품으로 서해안 해풍과 건강한 황토에서 재배돼 껍질이 두껍고 고추 특유의 매콤하고 달콤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롯데마트는 전점과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 사전예약 판매한다. 예약고객에게는 여름김장은 물론 고시세가 예상되는 겨울 김장철까지 저장이 용이하도록 무료 제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령은 25일부터 31일까지 할 수 있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팀 MD(상품기획자)는 "배춧값이 폭등하기 전 미리 김장을 준비하는 소비자들 위해 대형마트 최초로 여름에 '절임배추'와 '햇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면서 "연일 치솟는 물가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물가 안정을 위해 더욱 발빠르게 움직여 소비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