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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삼성의 혁신 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개방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 새로운 경험"이라고 제품의 경쟁력을 자신했다. 두 제품 모두 26일 한국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이에 앞서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삼성전자가 10일(한국 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전격 공개했다.
플립4는 커버 디스플레이에 사진·GIF·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연출을 할 수 있게 했고 74가지 색상 조합이 가능한 비스포크 버젼 출시 등 젊은 층에서 얻고 있는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무기를 장착했다. 폴드4는 '태스크바(Taskbar)'를 추가해 훨씬 쉽고 간편해진 멀티태스킹 경험을 제공한다. 5000만 화소 광각렌즈와 30배 스페이스줌으로 고품질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한 건 덤이다.
플립4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135만3000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보라 퍼플과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폴드4는 199만8700원부터다. 팬텀 블랙, 그레이 그린, 베이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 닷컴에서는 최대 1테라바이트(TB) 내장 메모리 모델을 236만1700원에 판매한다.
바이오액티브 센서를 대폭 강화한 '갤럭시 워치5·워치5 프로'도 16일부터 사전판매, 26일 정식 출시에 들어간다. 기존보다 15% 작아져 착용감을 높인 24비트 하이파이 오디오를 통해 더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2 프로'도 공개했다.
언팩을 통해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업계 리더십을 통해 폴더블을 전 세계 수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 시켰고,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폴더블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