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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여름철 폭염과 7월 하순부터 잦아진 비로 다습한 환경이 조성됐고 일조시간이 부족해졌다. 이로 인해 복숭아와 감 등 주요과수와 벼 병해충 발생 밀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지난 11일 병해충 예찰단 전원의 관내 합동예찰활동 결과, 복숭아와 청도반시는 탄저병과 미국선녀벌레, 벼는 도열병과 멸강나방 피해가 일부 지역에서 관찰되고 있어 농가의 적기 방제지도와 후기 농작물 관리를 위해 현장지도가 강화되고 있다.
손형미 군 친환경농업과장은 "수확기를 앞둔 주요 과수와 벼 등 농작물의 효율적인병해충 방제를 위해 행정기관과 농가의 유기적인 협조로 농작물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