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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영사업공사, 광복절 연휴 3일간 매출 10억 4900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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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8.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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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경기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기량이 뛰어난 청·홍 싸움소들을 선발해 지난 13~15일 특별경기를 편성, 연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제공했다./제공=청도군
청도소싸움경기장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기량이 뛰어난 청·홍 싸움소들을 선발해 지난 13~15일 특별경기를 편성, 연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제공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공영사업공사는 8.15광복절을 맞아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3~15일 싸움소를 선발해 특별경기 와 이벤트 12경기로 올린 매출이 10억 4900만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광복절 당일에는 평소 기량이 뛰어난 싸움소들을 선발해 특별경기 7경기를 편성하여 연휴를 맞아 경기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를 제공했다.

또한 소싸움경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기 위해 이벤트행사로 체급이 다른 싸움소와 대진을 편성해 5경기 중 3경기가 하위 체급의 싸움소가 승리를 거두는 반란을 일으켜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3일간의 연휴 동안 10억 49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누적 191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250억원 조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현재 소싸움경기의 매출 총량이 250억원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매출 총량 1000억원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진우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은 "앞으로 추석 명절과 개천절, 한글날 대체휴무일에도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특별 경기와 이벤트 경기를 편성해 소싸움경기장이 청도군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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