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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고,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최우수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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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08.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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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최우수상 장관상 수상1
경북 청도고등학교 '육각수팀'이 2022학년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전국대회 최우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제공=교육청.
경북 청도고등학교는 2022학년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 참가해 전국대회 최우수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학생창의력참피언대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주관하는 전국대회로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과제별 해결능력을 평가 및 시상해 우수창의인재를 육성하는 대회이다.

16일 청도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시도예선을 거쳐 표현과제 동영상 평가와 이달 4~6일 본선 즉석과제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1학년들로 구성된 '육각수' 팀의 수상은 지도 교사와 학생들의 집념과 열정으로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육각수팀은 표현과제에서 '키네틱파사드기법'으로 무대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연극을 선보였으며, 즉석과제에서는 역사와 융합하여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물리적 각도를 계산한 사냥 운반 도구를 제작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이 높이 평가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청도고는 경북형 과학중점학교로 평소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심화수업과 함께 과학과제연구, 과학실험, 융합수업 등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및 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해 과학과 교사들을 주축으로 다른 교과와 협력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위해 힘써 왔다.

한편 성승훈 청도고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육각수팀을 이끌며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어느덧 좋은 결과까지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경북교육청의 과학중점학교에 대한 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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