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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출범 3년, BI 개편… 새 슬로건 ‘JUST D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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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8. 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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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웨이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는 'JUST DIVE'(저스트 다이브)라는 슬로건 하에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디자인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9월 웨이브 출범 이후 3년만에 처음 이뤄진 개편이다.

새 슬로건에는 이용자 일상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더 많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JUST'(그냥)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DIVE'(뛰어들다)는 몰입해서 푹 빠져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리뉴얼된 로고는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둥근 곡선과 강렬한 볼드 타입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한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했으며, 청량한 블루 톤 색감으로 가시성을 높였다.

애플리케이션(앱) 아이콘은 기존 파도 형상의 플레이 버튼에서 'W'를 강조한 이미지로 바뀌었다. 웨이브의 앞 글자 'W'를 뜻하는 동시에 일상의 모든 시간을 함께하는 서비스를 뜻하는 'with'(함께)의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웨이브는 브랜드 개편을 기념해 23일부터 12개월 이용권에 2개월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정은 웨이브 마케팅그룹장은 "웨이브에는 출퇴근길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부터 각 잡고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콘텐츠까지 모두 있다"면서 "일상 속 다양한 TPO(상황)에 딱 맞는 웨이브만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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