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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럼세탁기 유리문 파손’ 자발적 무상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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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2. 08. 2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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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일부 드럼세탁기 유리문의 이탈·파손사고와 관련해 해당 모델에 대한 자발적 무상 수리 조치를 22일부터 실시한다.

무상 수리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생산된 △WF24A95 △WF24B96 △WF25B96 등 모델로 총 10만6173대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삼성전자 세탁기 유리 문 이탈·파손사고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삼성전자 측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방안을 협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안전조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드럼세탁기 해당 모델에 대한 무상 수리 안전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사업자 자체 분석 결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도어 커버와 외부 유리 부착 과정에서 커버 접착면에 잔류한 이물질 등으로 인한 외부 유리의 이탈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원과 국표원은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가급적 빨리 삼성전자 고객센터와 삼성전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조치 받을 것을 당부했다.

조치 대상 제품 및 교체 방법에 대한 상세정보는 소비자24, 한국소비자원 누리집 및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제품안전정보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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