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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위원회는 각 사업별 BU장 및 소위원회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되며, 각 소위원회에서 제안된 주제에 대해 심의 및 결정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플랫폼 BU위원회, 홈쇼핑 BU위원회 등 5개 소위원회는 약 25명으로 구성해 각 사업별 임원이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각 소위원회는 다양성 존중 방안 마련, 편견 최소화 활동 구축, 포용문화 제도화, 해외 모범사례 연구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제도 및 교육방안을 모색해 GS리테일 D&I 위원회에 분기별로 제안하게 된다.
GS리테일은 CEO를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그만큼 GS리테일이 다양성과 포용의 문화 구축에 진심을 담아 실천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통합 이후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 근무환경에서 구성원 서로간 이해도를 높여 일하기 좋은 회사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23일에는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위원장인 허연후 부회장을 필두로 각 사업을 총괄하는 BU장, 주요 임직원이 참여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강화하는데 뜻을 모았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D&I 위원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대응책이라 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탄력적이고 애자일(Agile)한 조직문화 체계를 구축해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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