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지역 성묘객을 위한 성묘 및 벌초 편의 제공
 | 2022년 운문댐 성묘객 수송 선박운항 | 0 | | 청도군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3~4일 3차례에 걸쳐 오진·공암방면 운문댐 수몰지역 성묘·벌초객을 위해 수송 선박을 운항한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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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 성묘·벌초객을 위해 군 관리선과 한수원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운항해 이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오는 28일, 다음달 3~4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눠 실시한다.
한편, 승선자 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10명) 준수, 구명조끼 및 마스크 착용 등 성묘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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