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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플렉스'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리테일 카테고리 본상을, '보틀벙커'는 리테일 및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 본상을, '콜리올리'는 패키지 디자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하며 총 4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플래그십 매장 '제타플렉스'는 기존 대형마트에서 시도하지 않은 다양한 차별화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메가 와인 큐레이션숍인 '보틀벙커'는 최고급 와인부터 가성비 와인까지 40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고, 80여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탭'도 운영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보틀벙커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는 '와인을 즐기는 찰나의 순간들'을 주제로 고객들의 즐거운 와인 경험을 위해 탄생했다. 굵고 거친 선에 한국의 강한 붓터치 느낌을 차용해 마치 그림이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줬다.
롯데마트의 '펫토탈케어' 전문 스토어 및 브랜드 '콜리올리'는 상품 패키지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2원색을 기반으로 세상을 보는 점을 착안해 5가지 컬러를 추출, 반려동물의 얼굴에 로고를 조합한 유니크한 이미지 디자인으로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경선 롯데마트 디자인팀장은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콜리올리의 론칭을 준비하며 단순히 장을 보는 공간이라는 대형마트에 대한 인식을 깨기 위해 공간과 브랜드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롯데마트의 디자인 퀄리티를 높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더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