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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단계로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지역별 치안 수요를 분석 후 범죄 취약지인 무인점포·금융기관·금은방 등을 대상으로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미비점은 관리주에게 보강토록 권유하여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연휴기간 내 가정폭력·아동학대 등의 범죄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재발 우려가정을 대상으로 전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후관리 (응급조치·보호시설 인계 등)를 통해 피해자 보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가 포함된 9월 8일~9월 12일까지 5일간 강력사건 등에 대비해 全 경찰관이 비상연락체제와 긴급 신고 시 신속한 범인 검거를 위해 기능을 불문하고 '112총력대응' 태세를 유지하는 사건 초기부터 입체적·체계적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또 형사·수사·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금융기관·금은방 등 현금 다액 취급업소를 노린 침입 강·절도 사건 및 생활주변 폭력,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며 교통경찰은 대형마트·재래시장 등 명절 준비로 혼잡한 장소와 귀성·귀경길 정체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연계 국도 등에 교통경찰을 배치하여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충북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랫동안 집을 비울 경우에는 출입문 단속을 철저히 하고 음주운전 금지 및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운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