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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학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전년대비 985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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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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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 대전교육청4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60개 고등학교에서 1만2597명, 9개 학원 시험장에서 1650명 등 총 1만4247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지난해 9월 모의평가 대비 지원 인원이 985명 감소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같은 방식으로 시행되는 이번 수능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능력을 진단하고 보충하며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

아울러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수능 시험의 적정 난이도 유지를 위해 응시예정자의 학력 수준을 미리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시험을 시행한다.

코로나19 자가격리 수험생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온라인 응시사이트를 이용한 온라인 응시와 시험 종료 후 원서접수처에서 문제지와 답안지를 받아 재택에서 응시하고 온라인으로 답안을 제출하는 재택응시 등의 비대면 응시방식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자가격리자가 현장 응시를 원하는 경우, 고3 재학생은 학교에 설치된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졸업생이나 검정고시생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교육청에서 설치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접수처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재모 대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수능 9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수능 시험 전에 자신의 학업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수시전형 지원 전략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대전교육청은 수험생의 응시기회 보장과 안전한 응시환경 제공을 위해 별도시험장 개설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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