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당 “대통령실, 취임식 초청자 명단 공개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0010018805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2. 08. 30. 14: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답변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이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수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빠른 공개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 취임식 관련 자료의 관리 주체는 대통령실"이라며 "인수위 종료 후 즉각 대통령 기록관리부서에 관련 자료가 이관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대변인은 "대통령실은 행안부 뒤에 숨지 말길 바란다"며 "보안을 핑계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일은 더는 용인될 수 없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실의 사적 인연에 기반한 인사채용, 대통령 집무실과 공관 수의계약 등 대통령 권력 사유화에 대한 국민의 의혹이 크다"며 "하루라도 빨리 의혹을 해소하는 것이 국정 안정을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변인은 "대통령실이 권력사유화 문제에도 이를 명백히 밝히지 않는다면 국민은 대통령 일가를 위한 보안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실과 이 장관은 욕설시위 극우 유튜버, 주가조작 핵심피의자 아들, 통장 잔고 위조 공범 부부, 대통령실 수의계약 업체 대표를 누가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했는지 명확히 밝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