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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62.8%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공약, 충북발전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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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8.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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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후불제' 64.8% 긍정적 평가, '차 없는 도청' 찬성 47.9%, 반대 44.4% 팽팽
충북도민 62.8%는 김영환 지사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공약사업이 충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의료비 후불제'는 64.8%, '차 없는 도청'은 47.9%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충북도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도내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9명을 대상으로 김영환 지사의 대표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의료비 후불제', '차 없는 도청'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김 지사의 대표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응답자의 57.2%가 인지하고 있었으며, 62.8%가 해당 정책이 충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31.7%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가 충북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말했다.

김 지사의 다른 대표 공약인 '의료비 후불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3%가 인지하고 있었으며, 64.8%는 이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령대별 긍정 비율은 모든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70%대의 높은 긍정 비율을 보였다.

'차 없는 도청'에 대해 69.4%가 알고 있었으며 정책에 대한 평가는 찬성 47.9%, 반대 44.4%로 찬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보수층에서 찬성 비율이 우세(58.4%)하게 나타나고 진보층에선 반대 비율이 우세(49.2%)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는 충북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을 파악해 정책 자료로 참고하기 위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에 대해 수시로 도민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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