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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업의 미래 ‘1억 농부’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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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2. 08. 3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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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새로운 미래상 제시 위한 '2022 함께하는 충북농정포럼' 개최
김영환 지사 "청년농부 소통공감 워크숍, 해외 선진 농업국가 벤치마킹' 등 지원
농업인 1억농부 실현 방안을 모색해 충북 농업의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 '2022 함께하는 충북농정포럼'이 30일 충북연구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분야별 전문가, 청년농업인, 농업인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명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충북의 청년농업인 육성 방안, 창업농 육성 방안, 도시농부 활성화 방안 및 자치연수원의 농업적 활용 방안 등 4가지 세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청년농업인 등에 대한 선발, 교육, 영농기반 조성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체계의 필요성과 농업분야 생산·가공·유통의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1억농부 실현을 위해서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할 청년농업인들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부 소통공감 워크숍과 해외 선진 농업국가 벤치마킹 등 청년농업인 육성에 노력함은 물론 도시농부를 육성해 농촌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6차산업화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방법으로 1억농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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