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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육군 등 국방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과 로봇에 대한 요구 방향과 기술개발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대회로 대전 로봇드론지원센터와 전남 고흥 고흥항공센터를 연결해 진행한다.
대회는 드론분야 △중대급정찰(4㎞ 이내) △대대급정찰(8㎞ 이내) △원거리급정찰(70㎞ 이내) △건물내부정찰 △공격(적 탐지공격) 등 5개 종목, 로봇분야 △험지극복기동(계단, 수풀 등 험지극복 표적탐지) 1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대전에서는 2개 종목(건물내부정찰, 험지극복기동)이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활용해 전투 가상 상황에 적합한 의무를 수행하게 되며, 심사와 평가는 군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총 51개 팀이 접수해 서류 심사 등을 거쳐 31개 팀이 예선전을 거쳤으며, 최종 18개 팀이 이번 결승전을 참가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 대면으로 대회가 진행됐으나 올해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드론과 로봇 관련 기술의 성과와 최근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드론과 로봇 분야 최첨단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전 지역의 산·학·연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민·관·군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동안 로봇드론지원센터 1층 민원동에서는 지역기업의 드론봇 장비가 전시된다. 대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을 방문하면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제5회 드론봇챌린지 대회는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4차 산업의 핵심융합 기술 요체인 로봇과 드론 산업 과 첨단기술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대전을 드론 및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