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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빠른 고령화…치매간병보험으로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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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9. 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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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는 우리나라 고령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생보사의 치매간병보험으로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1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유소년 인구(14세 이하) 100명 대비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중을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143.0, 생산연령인구(15세~64세) 100명당 고령인구 비율을 의미하는 노년부양비는 23.6으로 2010년 대비 각각 105.5%, 53.3% 증가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의 비중은 지난 2005년 20.0%에서 2021년 33.4% 로 급격히 늘었다.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 약 813만명 중 치매환자는 약 84만명(10.2%0 에 달한다. 2030년에는 136만명(10.5%), 2040년에는 217만명(12.6%), 2050년에는 약 300만명(15.9%) 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지난 2011년 1851만원에서 2020년 2061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치매, 간병보험 상품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등 대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생보사들은 치매단계별 보장 및 간병, 생활 자금을 지원하는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으며, 중증 치매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무해지 또는 저해지 환급형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를 경감시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이 외에 치매 발병전후를 구분해 치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와 제휴를 통해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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