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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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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9. 0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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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기획예산과 김은정 주무관 선정
적극행정에 앞장선 우수공무원 4명에게 교육감 상장 및 인센티브 부여
김은정 주무관,
설동호 대전교육감(오른쪽)이 1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획예산과 김은정 주무관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은 1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선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동료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공무원을 상·하반기 나눠 선발,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기획예산과 김은정 주무관이 선발됐다. 김 주관은 공유재산(토지) 민사소송 최종 승소로 모 중학교 학교 부지를 보존은 물론, 토지 소유권 유지로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약 32억 대 토지매입비와 장기간 사용료 등의 비용을 절감했다.

여기에 친일파 후손에게 환원될 뻔한 토지를 지켜내 향후 친일재산과 관련한 유사한 소송 제기시 선례가 돼 공유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올 하반기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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