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행정에 앞장선 우수공무원 4명에게 교육감 상장 및 인센티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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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동료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우수공무원을 상·하반기 나눠 선발,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최우수상'은 기획예산과 김은정 주무관이 선발됐다. 김 주관은 공유재산(토지) 민사소송 최종 승소로 모 중학교 학교 부지를 보존은 물론, 토지 소유권 유지로 학교용지 확보를 위한 약 32억 대 토지매입비와 장기간 사용료 등의 비용을 절감했다.
여기에 친일파 후손에게 환원될 뻔한 토지를 지켜내 향후 친일재산과 관련한 유사한 소송 제기시 선례가 돼 공유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올 하반기에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