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 고양은 오는 12일까지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2 한복문화주간' 사전행사를 진행, 아름다운 전통의상 '한복'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무형문화재 제89호 침선장 이수자인 김인자 장인이 지은 전통한복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전통한복 명장과 피규어 아티스트가 협업한 한복 피규어도 최초로 전시되며, 한가위 전통놀이 체험, 무형문화재 화혜장(전통 가죽신을 만드는 장인) 이수자와 함께하는 전통꽃신 만들기, 아메바컬쳐 소속 작가들이 스케치한 민화 엽서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겨운 한가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설 자리가 좁아진 한복 디자이너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뜨란, 모던가호 등 6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하는 '찾아가는 한복 상점'도 마련해 일상에서도 즐겨 입을 수 있는 생활 한복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일까지 '스타필드 가을여행'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여행친구 캐릭터 '오딩이'를 10m의 자이언트 크기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을 여행지를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과 캠핑존, 생생한 소리로 여행심리를 자극하는 청음존도 운영한다.
스타필드 안성은 4일까지 야외광장에서 맑고 청명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별이야(夜)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특별한 추억과 함께 지난 3년간 행사 취소로 어려움을 겪은 '푸드트럭' 상인들의 판로 지원도 한다. 야시장 시그니처 메뉴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밝고 신나는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릴레이 버스킹이 가을밤의 피크닉에 낭만을 더한다.
스타필드 안성과 코엑스몰, 스타필드 시티 부천과 위례에서는 '덩더꿍 청구리전' '호랑이 꽃길' 등 전래동화와 민담을 각색한 국악 마당극, 뮤지컬 등 키즈 공연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전 점포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상품 할인, 사은품 증정,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추석인 만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으니 오랜만에 온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번 명절, 스타필드에서 조금 더 유쾌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