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에 따른 차량 피해 건수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5887건으로 집계됐다. 추정 손해액은 478억1700만원이다.
대형사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로 접수된 차량 피해 건수는 5004건으로 추정 손해액은 406억4400만원이다.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 차량이 계속 접수되고 있어 보험사들의 손해액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달 집중 호우로 차량 1만여대가 침수된데 이어 태풍 '힌남노'로 대규모 차량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로 인한 인명 피해는 총 1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