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의원은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 같은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겸직 논란'에 국회부의장직을 내려놓을 것을 암시하는 언급을 한 것과 관련, 자신의 과방위원장 자리가 거론되고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가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정 부의장은 선출직인 부의장을 하다가 사실상 임명직인 당의 비대위원장을 하는 것"이라며 "저는 최고위원도 선출직이고, 선출직의 거취는 신중해야 된다"며 경우가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저는 당원과 지지자한테 이미 물어봤다"며 "제 페이스북에 올려봤는데 댓글이 3700개 정도 달렸다. 과방위원장 물러나면 안 된다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발언하는 정청래 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13d/2022091301001127900063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