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측근’ 정진상, 대표실 합류… 정무조정실장 내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13010006822

글자크기

닫기

이하은 기자

승인 : 2022. 09. 13. 2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포토] 이재명 대표 '민주당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발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이병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이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르면 14일 수석사무부총장 등 추가 당직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 전 실장이 맡기로 한 당 대표 비서실 정무조정실장직은 당 대표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직책이다.

정 전 실장은 이 대표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사무장으로 인연을 맺은 이후 성남시 정책실장, 경기도 정책실장 등을 지내며 이 대표와 손발을 맞춰 온 이 대표의 최측근이다. 지난 대선 당시에는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후보 비서실 부실장을 맡기도 했다.

일정과 메시지를 담당하는 비서실 부실장에도 이 대표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 온 '성남 라인'이 중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 라인으로 분류되는 김남준·김현지 보좌관 등의 인사들은 지난 6·1 재보궐 선거를 통해 이 대표가 국회에 입성한 이후 의원실 보좌관으로 이 대표를 보좌하고 있다.

기자 출신으로 지난 대선부터 이 대표를 도왔던 한민수 전 수석대변인은 원외 대변인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 전 수석대변인은 대선 때 선대위에서 공보부단장, 전당대회 때 캠프 수석대변인을 지냈다.

수석사무부총장직에는 김병기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 대표 캠프에 합류한 이후 이번 전당대회에서도 이 대표를 적극 지원하는 등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

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직은 노웅래 의원이 내년 5월까지인 임기를 채우는 방안이 유력하다. 다만 10인 안팎의 원내·외 인사들로 구성되는 연구원 부원장직은 이 대표와 가까운 인사들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