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005010001778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2. 10. 05.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지역 민간인희생자 합동추모위령제 개최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왼쪽 네번째)는 지난 4일 매전면 덕산리 위령탑에서 열린 '제22회 청도군 합동추모위령제'에 참석해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청도군유족회는 지난 4일 매전면 덕산리 위령탑에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22회 청도군 합동추모위령제를 개최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비롯한 김효태 군의장, 이선희 도의원, 군의원, 전국 · 경북유족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령제 및 총회, 2부 추모식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삼순 청도군 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적절차도 없이 군경에 의해 무고하게 학살당한 희생자영령을 애도하며, 아직까지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되지 않은 유족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청도지역에서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뼈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아픈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유족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