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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선8기 군정 역점시책의 차질없는 추진, 신규 행정 수요와 미래지향성을 담은 조직 개편에 따른 공약 추진과 미래 신규사업 발굴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미래전략정책관 신설과 국민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안전총괄과를 신설하는 등 민선8기를 이끌어갈 효율적인 조직체계도 전면개편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지역 현안사업 등 군정전반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면서 "하반기부터는 최근 확정지은 7대분야 83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청도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행정도 경제효율성 중시해야 … 국회·중앙부처·경북도에 방문해 예산확보에 총력
김 군수는 "이제 공공행정도 철저하게 경제성을 따져 추진해야 한다"며 "예산집행도 과거의 방식에서 탈피해 생산성과 경제적 수익 등이 바탕이 된 효율적인 방식으로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 8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기획재정부 예산관계관 등을 방문해 군의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도와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 살리기… 4차산업 시대에 대비
김 군수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먼저 공약사업인 지역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해 중견기업 유치에 힘쓸 계획이며. 영남지역 교통의 중심인 청도 지역에 중견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또한 특색있는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인구 유입 정책추진은 물론 정주환경개선을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시재생 인정사업(상상마루), 생활문화복합센터, 드림생활봉사센터 건립 등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 수천 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비롯해 세수 증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 적극 활용 … 영남권 중심의 관광 청도
청도는 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사방 100㎞, 1시간 이내 영남권 인구 1300만 명이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지역이다. 이런 곳에 대규모 위락단지 및 레포츠 시설을 조성해 청도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청도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치유힐링센터를 조성하고 청도 명산 등산로를 개설·정비해 '치유와 힐링'에 중점을 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화랑정신의 발상지로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을 활용하여 화랑의 정신·문화·체험활동을 특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인 창작공간을 공약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정의 궁극적 가치는 군민 행복 … 복지·교육에 중점
김 군수는 또한 군민의 삶의 질과 밀접한 복지·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구상을 밝혔다.
군민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이 없도록 더 넓고 더 두터운 군민의 기본생활을 지원해 지역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어르신들은 매일이 행복한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가족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하여 지역중심의 통합적인 가족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용 공간인 청도군 가족센터를 건립하고 육아 지원서비스를 확대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군민의 건강 복지를 위해 각종 감염병에 대응한 보건소 이전 신축도 진행하고 있다.
김 군수는 "저와 600여 공직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청도군민을 위하고, 청도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로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청도군을 위해 한발한발 묵묵히 걸어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