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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중심부에 쏟아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에 의한 삼성전자 주재원과 현지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삼성전자 우크라이나 지사가 입주한 빌딩에서 150~200m 인근을 타격했고, 직격탄을 피했지만 충격파에 건물 외벽은 크게 파손 됐다.
삼성전자측은 "본사 주재원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인근 국가에서 근무 중인 상태이고 현지 직원들도 현재로선 모두 대피소로 잘 피해 있는 상황으로 파악 됐다"면서 "일단 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현지 직원들의 안전을 챙기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중심부에 대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삼성전자가 입주한 중앙역 옆의 새 고층건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하며 우려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