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와 관련해 이동환 고양시장은 국토부의 확실한 로드맵 제시에 적극 환영한다며 "고양시도 더 강력히 속도 낼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또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되면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고양시 자체 선도단지 선정 등 투트랙 전략으로 재건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이 시장은 "일산 신도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은 용적률과 인구밀도 그리고 가장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어 선도지역으로 지정하기 가장 좋은 조건"이라면서 "일산 신도시가 국토부의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어 재건축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일산 신도시는 올해부터 준공 후 30년이 도래한 단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며 22개 단지에서 재건축추진 준비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재건축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실제 백송마을 5단지, 강촌마을 1, 2단지 백마마을 1, 2단지에서 재건축을 위한 안전진단요청서를 제출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양시는 국토부 선도지역 지정과 병행하여 2023년까지 자체적으로 '선도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부의 마스터플랜(정비기본방침)에 적극 협력하면서도 동시에 국토부의 정비기본방침에 맞춰 시 자체적으로 고양시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변경하여 자체 선도단지 선정 등 재건축사업의 시간표를 앞당기는 투트랙의 병행 전략을 추진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